https://jaeheeko.tistory.com/9 애자일의 함정많은 스타트업에서 애자일(Agile)이라는 단어가 마치 절대 원칙처럼 여겨진다. 빠른 실행, 최소 기능 제품(MVP) 출시, 반복적인 개선. 이러한 요소들은 기민한 조직의 상징처럼 보인다. 반대로 연간jaeheeko.tistory.com위 글에서 이어지는 글. 만드는 사람이 얄팍하고 편하게 만들면, 사는 사람이 살 리 없다. 그런데 이 말은 MVP로 대표되는 애자일 방법론과 상충하는 듯하다.최소 기능만 구현해서 빠르게 출시하고, 반응을 본 뒤 개선하는 방식.장인의 고집과 정성과는 정반대에 있는 접근처럼 보인다. 빠른 실패와 장인 정신은 과연 양립할 수 있을까?“균형이 중요하다”는 식의 말로 얼버무리고 싶진 않다. 나의 답변은 이렇다.만..